◎먼저집 처분 안했을땐 당첨 취소/수도권공급 아파트 조사
1가구 2주택소유자에 대해 청약 1순위자격을 주지 않기로 한 지난 5월26일이후 10월말까지 신도시를 포함한 수도권지역에서 공급된 아파트에 2주택이상 소유자가 1백90명이나 당첨된 것으로 드러났다.
건설부 관계부는 9일 매년 5월1일 기준으로 작성되는 시·도의 건물재산세 과세자료에 당첨자 명단 및 주민등록번호를 연계시켜 이같은 사실을 확인한 것이라고 밝히고 여기엔 5월1일이후 주택을 처분한 사람도 포함될 수 있기 때문에 이들에 대해서는 증빙서류를 제출받아 결격이 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주택이상 소유자로 이번에 아파트 당첨자로 적발된 사람은 분양공고일 이전까지 주택을 처분한 사실을 입증하면 구제되지만 그렇지 못하면 당첨이 취소되고 재당첨 제한대상에 포함될 뿐아니라 재당첨 제한기간이 지난후에도 청약순위에서 제외된다.
건설부는 2주택이상 소유자의 당첨자를 가려내기 위해 수도권에 이어 앞으로 전국적인 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1가구 2주택소유자에 대해 청약 1순위자격을 주지 않기로 한 지난 5월26일이후 10월말까지 신도시를 포함한 수도권지역에서 공급된 아파트에 2주택이상 소유자가 1백90명이나 당첨된 것으로 드러났다.
건설부 관계부는 9일 매년 5월1일 기준으로 작성되는 시·도의 건물재산세 과세자료에 당첨자 명단 및 주민등록번호를 연계시켜 이같은 사실을 확인한 것이라고 밝히고 여기엔 5월1일이후 주택을 처분한 사람도 포함될 수 있기 때문에 이들에 대해서는 증빙서류를 제출받아 결격이 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주택이상 소유자로 이번에 아파트 당첨자로 적발된 사람은 분양공고일 이전까지 주택을 처분한 사실을 입증하면 구제되지만 그렇지 못하면 당첨이 취소되고 재당첨 제한대상에 포함될 뿐아니라 재당첨 제한기간이 지난후에도 청약순위에서 제외된다.
건설부는 2주택이상 소유자의 당첨자를 가려내기 위해 수도권에 이어 앞으로 전국적인 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1990-12-0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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