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공사 선로원/1명 납중독 사망

통신공사 선로원/1명 납중독 사망

입력 1990-12-03 00:00
수정 1990-12-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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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3년부터 지난해까지 한국전기통신공사 선로원 가운데 4명이 납중독자로 판명돼 치료를 받다 1명은 숨지고 3명은 보직을 옮겨 근무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전기통신공사가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86년 납중독 환자로 판명된 정태문씨(56·당시 서울 혜화전화국 소속)는 고려대 혜화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지난 10월 숨졌다.

1990-12-0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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