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동백화점 대표 김택씨(33) 집 3인조 강도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강남경찰서는 30일 범인들이 김씨에게서 빼앗아 간 10만원짜리 자기앞수표 2천장 가운데 18장을 갖고 있던 방모씨(33·부동산중개업) 등 3명과 방씨에게 이 수표를 넘겨준 수표할인업자 이모씨(30·여) 등 모두 5명을 연행,수표출처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1990-12-0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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