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를 해외로 몰래 갖고 나가려다 세관에 적발된 사건이 올들어 지난 10월말까지 25건에 1억7천7백95만7천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17건 7억6천9백65만9천원에 비해 횟수는 다소 늘어난데 비해 금액은 4분의 1 이하로 줄어 소액화하는 추세를 보이는 것이다.
1990-11-2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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