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연말 통화관리를 위해 이달중 은행대출을 최대한 억제키로 하고 이를 지키지 않는 은행에 대해서는 벌칙성금리부과 등 강도 높은 제재를 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중은행의 대출창구는 한층 경색될 것으로 보인다.
한은은 28일 상오 6개 시중은행 자금담당간부들을 불러 이달말까지 민간여신을 최대한 줄이도록 지시하고 은행별 대출한도를 지키지 않는 은행에 대해서는 지불준비금 부족자금에 연 15%의 벌칙성금리 등을 부과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은의 한 관계자는 『지난 25일이후 은행들의 여신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이달중 통화관리목표 19%대 유지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19% 증가율에 맞추기 위해선 은행여신을 줄이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시중은행의 대출창구는 한층 경색될 것으로 보인다.
한은은 28일 상오 6개 시중은행 자금담당간부들을 불러 이달말까지 민간여신을 최대한 줄이도록 지시하고 은행별 대출한도를 지키지 않는 은행에 대해서는 지불준비금 부족자금에 연 15%의 벌칙성금리 등을 부과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은의 한 관계자는 『지난 25일이후 은행들의 여신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이달중 통화관리목표 19%대 유지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19% 증가율에 맞추기 위해선 은행여신을 줄이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1990-11-2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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