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 수질기준 연내 마련”/김 보사 국감보고

“생수 수질기준 연내 마련”/김 보사 국감보고

입력 1990-11-28 00:00
수정 1990-1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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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행위 양성화 방침

27일 열린 국회 보사위의 보사부 감사에서 김정수 보사부장관은 법률로 금지돼 있으나 실제로는 일상화돼 있는 생수시판 문제에 대해 『외국인 등에게만 시판토록 돼있는 생수에 대한 국민들의 수요가 너무 큰 만큼 시판을 단속하는 것보다는 철저한 기준을 마련,시판을 양성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하고 『생수시판을 양성화시키기 위해 올해안에 수질기준을 마련하는 등 준비작업을 추진중』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국내에는 14개 업체가 생산량 전량을 수출하거나 주한 외국인에게만 판매한다는 조건부 허가를 받고 생수를 생산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대부분의 업체가 이를 무시하고 시판을 하고 있어 이를 양성화시켜야 한다는 주장과 금지해야 한다는 지적이 맞서왔다.

1990-11-2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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