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영TV 보도
【북경 로이터 연합 특약】 중국은 24일 북한과 일본의 관계개선 움직임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날 중국 국영TV는 『이붕 총리가 인민대회당에서 연형묵 북한 정무원 총리에게 중국은 북한과 일본의 관계정상화가 아시아의 안정과 평화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붕 총리는 또 『한반도의 통일을 빨리 보고 싶다』면서 중국의 개혁정책에 관한 성공적인 보고서를 연 총리에게 제시했다.
북경의 외교관들은 『중국이 북한에 개방과 개혁에 대한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연형묵 총리는 이날 하오 양상곤 중국 국가주석과 만났다고 일본 교도(공동)통신이 보도했다.
이 통신은 양 주석이 『양국은 각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으며 중국은 가장 어려운 경제문제를 점차 해결해가고 있다』고 말했으며 이에 대해 연 총리는 『국제사회가 어떤 변화를 보이더라도 양국의 우호관계는 강화될 것이며 사회주의를 철저히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했다.
한편 연형묵 총리는 이날 북경의 마쓰시타(송하) 일본 전자회사를 방문,『일본과의 관계정상화가 되면 양국의 경제협력이 증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북경 로이터 연합 특약】 중국은 24일 북한과 일본의 관계개선 움직임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날 중국 국영TV는 『이붕 총리가 인민대회당에서 연형묵 북한 정무원 총리에게 중국은 북한과 일본의 관계정상화가 아시아의 안정과 평화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붕 총리는 또 『한반도의 통일을 빨리 보고 싶다』면서 중국의 개혁정책에 관한 성공적인 보고서를 연 총리에게 제시했다.
북경의 외교관들은 『중국이 북한에 개방과 개혁에 대한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연형묵 총리는 이날 하오 양상곤 중국 국가주석과 만났다고 일본 교도(공동)통신이 보도했다.
이 통신은 양 주석이 『양국은 각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으며 중국은 가장 어려운 경제문제를 점차 해결해가고 있다』고 말했으며 이에 대해 연 총리는 『국제사회가 어떤 변화를 보이더라도 양국의 우호관계는 강화될 것이며 사회주의를 철저히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했다.
한편 연형묵 총리는 이날 북경의 마쓰시타(송하) 일본 전자회사를 방문,『일본과의 관계정상화가 되면 양국의 경제협력이 증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1990-11-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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