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AFP 연합 특약】 대만정부는 23일 대만과 중국간의 통일회담이 불가피함을 처음으로 인정했다.
대만총통실의 구진익 대변인은 이날 가진 기자회견에서 『통일과정에서 앞으로 회담을 갖는 것은 피하기 어렵다』고 밝혔는데 대만정부관리가 대만과 중국간의 회담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시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구대변인은 『통일은 오랜과정을 거쳐야 하지만 어느 시점에선가 반드시 접촉을 통한 단계적 조치가 취해져야만 한다』고 말하고 『대만과 중국이 회담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만총통실의 구진익 대변인은 이날 가진 기자회견에서 『통일과정에서 앞으로 회담을 갖는 것은 피하기 어렵다』고 밝혔는데 대만정부관리가 대만과 중국간의 회담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시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구대변인은 『통일은 오랜과정을 거쳐야 하지만 어느 시점에선가 반드시 접촉을 통한 단계적 조치가 취해져야만 한다』고 말하고 『대만과 중국이 회담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1990-11-2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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