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 지적재산권 협상 타결대비책 마련 시급/김 특허청장

UR 지적재산권 협상 타결대비책 마련 시급/김 특허청장

입력 1990-11-23 00:00
수정 1990-1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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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특허청장은 우루과이라운드 지적재산권 분야협상 타결에 대비해 국내외에서 권리취득을 확대하고 지적재산권 분쟁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비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김청장은 22일 공업표준협회가 신라호텔에서 개최한 최고경영자 협의회에 참석,현재 진행중인 UR지적재산권 분야 협상이 오는 12월3일 최종타결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하고 이에 대한 가장 근본적인 대응책은 기술개발이지만 국내외에서의 권리취득을 확대하고 지적재산권 분쟁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비책을 마련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책 강구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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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취득의 확대와 관련,김청장은 미국·일본·EC 등 외국에서의 출원·등록을 통해 수출시장에서 외국권리자의 공세에 대응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야 하며 이를 위해 국내출원을 활성화시켜야 하므로 연구결과를 권리로 연결하는 특허관리 효율화를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1990-11-2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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