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화장관천주교 주교단 간담
이어령 문화부장관은 21일 하오 서울 성동구 능동 한국천주교 중앙협의회(의장 김남주주교)에서 개최된 초청 간담회에서 『교구단위로 조성돼 있는 천주교묘역에 화장장과 납골당을 설치,현재의 무기한 매장제도에서 매장후 20∼30년이 지난 구묘의 유해를 화장하고 다른 시신을 또 매장하는 시한부매장 방법으로의 변경을 관계부처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이장관은 묘지문제에 대한 주교단의 건의에 이같이 답하면서 『범국가적인 차원에서 묘지문제의 해결방안을 모색해야 하기 때문에 이 방안을 적극 지원함은 물론,이를 계기로 타 종교단체와 일반인들에게도 화장을 권유하겠다』고 말했다.
주교단은 추계정기 주교회의가 폐막되는 22일중 이 문제를 정식으로 결의,세부준비가 끝나는대로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령 문화부장관은 21일 하오 서울 성동구 능동 한국천주교 중앙협의회(의장 김남주주교)에서 개최된 초청 간담회에서 『교구단위로 조성돼 있는 천주교묘역에 화장장과 납골당을 설치,현재의 무기한 매장제도에서 매장후 20∼30년이 지난 구묘의 유해를 화장하고 다른 시신을 또 매장하는 시한부매장 방법으로의 변경을 관계부처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이장관은 묘지문제에 대한 주교단의 건의에 이같이 답하면서 『범국가적인 차원에서 묘지문제의 해결방안을 모색해야 하기 때문에 이 방안을 적극 지원함은 물론,이를 계기로 타 종교단체와 일반인들에게도 화장을 권유하겠다』고 말했다.
주교단은 추계정기 주교회의가 폐막되는 22일중 이 문제를 정식으로 결의,세부준비가 끝나는대로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1990-11-2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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