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순 국무총리 행정조정실장이 19일 하오 6시40분쯤 정부종합청사 집무실에서 졸도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하오 7시30분쯤 순직했다. 향년 51세.
안 실장은 이날 하오 4시부터 종합청사 19층에서 있은 추곡수매가 정부안을 심의하기 위한 임시국무회의에 배석했다가 9층 집무실로 돌아와 전화를 하는 도중 쓰러져 국군서울지구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곧 숨졌다.
안 실장은 평북 출신으로 지난 62년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뒤 74년 대통령정무제1비서실 비서관으로 관계에 입문했다.
정부는 안 실장의 장례를 21일 국무총리실장으로 치르고 국립묘지에 안장키로 했다. 정부는 고 안 실장에게 청조근정훈장을 추서할 예정이다.
유족으로는 미망인 박천애(47) 여사와의 사이에 3녀.
안 실장은 이날 하오 4시부터 종합청사 19층에서 있은 추곡수매가 정부안을 심의하기 위한 임시국무회의에 배석했다가 9층 집무실로 돌아와 전화를 하는 도중 쓰러져 국군서울지구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곧 숨졌다.
안 실장은 평북 출신으로 지난 62년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뒤 74년 대통령정무제1비서실 비서관으로 관계에 입문했다.
정부는 안 실장의 장례를 21일 국무총리실장으로 치르고 국립묘지에 안장키로 했다. 정부는 고 안 실장에게 청조근정훈장을 추서할 예정이다.
유족으로는 미망인 박천애(47) 여사와의 사이에 3녀.
1990-11-2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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