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재정차관 기대/한·소 경협 정치장애 없다”/메드베데프

“상업·재정차관 기대/한·소 경협 정치장애 없다”/메드베데프

입력 1990-11-20 00:00
수정 1990-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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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베데프 소련 대통령평의회 자문위원은 19일 『소련은 아태지역 국가와의 경제협력에 있어 한국에 최우선권을 줄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메드베데프 자문위원은 이날 전경련 주최로 롯데호텔에서 열린 만찬에 참석,『이 지역 국가 가운데 한국이야말로 정치적 전제조건 등 장애물이 없는 경제협력 대상』이라고 전제,이같이 밝혔다.

그는 자신의 방한목적이 소련이 당면한 절박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하고 한국측의 상업차관 및 공공차관에 큰 기대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메드베데프 자문위원은 노태우 대통령과의 접견에서도 차관공여 문제를 토의했다고 공개하고 『이 문제는 한국정부의 참여없이는 불가능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경우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작2)은 지난 1일 주수현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과 함께 마포구 케이터틀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30회 서울시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고광선 회장)가 주최하고 주관한 이번 자리는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하여 나라와 지역 사회의 성장에 헌신해 온 어르신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경로효친의 가치를 널리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해당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을 포함해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관계자 및 25개 자치구 지회 어르신, 노인복지 공로자와 가족 등 총 500여 명이 자리를 빛냈다. 프로그램은 다채로운 축하공연으로 포문을 열었으며, 복지 유공자 표창과 장수 기념패 전달, 기념사 및 축사,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다채롭게 전개됐다.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서울의 오늘은 어려운 시절을 견디며 가족을 지키고, 묵묵히 일하며 우리 사회를 일구어 오신 어르신들의 땀과 헌신 위에 만들어진 것”이라며 “그동안 정말 많이 애쓰셨고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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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한국국민의 높은 교육열과 근면성,재능이 경제기적을 이룩했다』고 치하하고 이같은 한국의 경험 및 잠재력을 소련의 천연자원과 결합한다면 양국은 경제협력에서 훌륭한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전망했다.

1990-11-2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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