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위 조사기능 강화 시급 UR타결이후 산업피해 막도록”

“무역위 조사기능 강화 시급 UR타결이후 산업피해 막도록”

입력 1990-11-16 00:00
수정 1990-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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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부,전문가회의

우루과이라운드(UR)협상이 타결된 이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산업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역위원회의 조사기능을 강화,경쟁력이 취약한 산업과 피해우려 산업에 대한 객관적인 경쟁력 조사를 통해 관계부처가 사전대응책을 수립토록 해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상공부 무역위원회가 15일 서울 삼성동 무역회관에서 개최한 산업피해구제제도 발전방향에 관한 전문가 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은 이같이 내세우고,또 산업피해구제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위원장과 위원을 상임화하는 것은 물론 경제 및 산업전문가 변호사 회계사 변리사 등 전문조사인력을 대폭 보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흑석고등학교 개교식 참석… “29년 숙원, 주민과 함께 이룬 결실”

이희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국민의힘, 동작4)이 13일 흑석고등학교 개교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입학생과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현장에는 이 부위원장을 비롯해 나경원 국회의원(동작을), 지역 시·구의원,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및 관계 공무원 등 주요 인사들도 대거 함께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 의원은 축사에서 개교 소회를 밝히며 “후배이자 동생인 흑석동 아이들이 먼 길을 오가지 않고 좋은 환경에서 마음 편히 배웠으면 좋겠다는 일념으로 여기까지 왔다”며 “학부모님들께서 함께 목소리를 내주신 덕분에 이뤄낸 절실함의 결과”라고 말했다. 흑석동에 고등학교가 생긴 것은 1997년 중대부고가 강남으로 이전한 이후 무려 29년 만의 경사다. 그동안 흑석동 주민들은 동네에 고등학교가 없어 학생들이 몇 킬로미터 떨어진 다른 지역으로 멀리 통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흑석고 설립 아이디어를 처음으로 꺼내 든 이 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이를 1호 공약으로 내세워 당선된 후 약속 이행을 위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 꾸준히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학부모 설명회와 간담회를 열어 주민들의 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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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석자들은 우루과이라운드협상 타결 이후에 대비,현재 관세양허의 대폭적인 확대로 약화된 관세의 산업피해구제 기능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국제적으로 인정되면서 상대국에 통상마찰을 일으키지 않는 새로운 산업피해 구제수단을 개발하고 무역과 유통 등 서비스분야의 산업피해구제수단 개발에 관한 연구가 시급하다고 건의했다.

1990-11-1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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