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베를린 북한대사관/「이익대표부」로 전환

동베를린 북한대사관/「이익대표부」로 전환

입력 1990-11-16 00:00
수정 1990-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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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연합】 독일통일과 함께 폐쇄됐던 베를린의 북한대사관이 현재 「이익대표부」로 전환됐으며 북한은 이를 통해 통일독일과의 새로운 외교관계 수립을 위한 다각적 접촉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베를린 외교소식통에 따르면 과거 동독 주재 북한대사관은 최근 독일 주재 중국대사관에 속하는 북한 이익대표부로 전환됐다.

1990-11-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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