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평양 IPU총회/의원 대거파견 추진

내년 평양 IPU총회/의원 대거파견 추진

입력 1990-11-16 00:00
수정 1990-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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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 국제관계위원회(위원장 정재문)는 15일 낮 국회에서 오찬간담회를 갖고 내년 4월29일부터 5월4일까지 평양에서 열리는 국제의회연맹(IPU) 제85차 총회 참가대책 등을 논의,남북 교류협력 차원에서 될수록 많은 의원들이 평양총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대외교섭을 강화키로 했다.

회의에서는 현행 IPU규정상 우리의 경우 8명의 대표단만이 총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나 남북 교류협력의 촉진을 위해 보다 많은 의원들을 파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고 내년 1월 IPU본부측과 북한측이 총회 개최에 따른 협정서를 체결할 때 우리측의 이같은 입장이 반영되도록 노력키로 했다.

구미경 서울시의원,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 2차 회의 참석… 재정정책 연구 본격화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구 제2선거구)은 지난 3일 개최된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제1소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는 ‘서울시의회 예산정책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기구로, 구 의원을 포함해 서울시의회 의원 17명과 예산·재정 분야 전문가 8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향후 예산정책위원회 운영 방향과 소위원회 구성, 연구 주제 선정, 청년학술논문 공모전 주제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예산정책 운영을 위해 재정·지방자치 분야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3개 소위원회 구성안이 확정됐으며, 구미경 의원은 제1소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게 됐다. 특히 청년학술논문 공모전과 관련해 소위원회별로 3~4개의 주제를 추천하고, 향후 최종 1개의 주제를 선정해 공모전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서울시 재정정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할 계획이다. 구 의원은 “서울시 재정은 시민 삶의 기반이 되는 중요한 분야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예산정책위원회 활동에 임하겠다”며 “재정정책의 실효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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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에서는 IPU참가국 대표단들의 서울 경유 입북을 원활히하기 위해 북한의 조선민항 특별기를 서울에 파견할 것과 IPU 평양회담 기간중 판문점 개방 등을 북한측에 요청키로 의견을 모았다.

1990-11-1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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