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ㆍ미 동남부 경협위/17일 연례합동 회의

한ㆍ미 동남부 경협위/17일 연례합동 회의

입력 1990-11-14 00:00
수정 1990-11-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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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미 경제협의회와 미국 동남부 7개주간 민간경제협력 채널인 한미 동남부 경협위 제5차 연례합동회의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시에서 개최된다.

이번 합동회의에 한국측에서는 이경훈 한미 동남부 경협위 한국위원장(대우중공업사장)을 단장으로 남덕우 무협회장ㆍ금진호 무역협회상임고문ㆍ유득환 상공부 무역위원회 무역조사실장 등 국내업계ㆍ정부ㆍ경제단체임원 등 모두 54명,미국측에서는 동남부 7개주지사를 비롯,실업ㆍ금융계인사 등 2백40명이 참석한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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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주제는 무역과 기술협력,외국인투자 등 한미간의 현안을 유득환상공부 무역조사실장과 이원웅 한국전자통산연구소 선임연구위원 등이 분야별로 나누어 주제발표를 한뒤 토론을 벌이게 된다.

1990-11-1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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