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외국은차별 철폐 요구/「양도성예금증서」 발행한도 확대도

미,외국은차별 철폐 요구/「양도성예금증서」 발행한도 확대도

입력 1990-11-08 00:00
수정 1990-1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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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10일에 열릴 한미금융정책협의회에 참석하기 위해 내한한 미 재무부 당국자들이 공식회의가 채 열리기도 전에 국내 금융감독관계자들을 직접 찾아가 외국은행에 대한 차별철폐와 양도성예금증서(CD)의 발행한도 확대 등을 요구하며 전례없이 개방공세를 펼치고 있다.

윌리엄 맥파든 미 재무부 국제금융 및 투자담당부국장은 7일 은행감독원 신부영 부원장보와 한은 자금부 책임자들을 만나 연쇄 접촉하는 자리에서 외국은행에 대해 CD발행한도를 확대해주고 선물환거래시 실수증빙첨부 등을 폐지해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문성호 서울시의원, ‘2026 지방자치단체 우수의정대상’수상… 의정활동 2관왕 쾌거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시민의 생명 보호를 위한 입법 및 의정 활동과 지역 교통 현안 등 오랜 주민 숙원 해결의 공로를 인정받으며 연이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문 의원은 지난 3월 6일 ‘제10회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대상’ 의회의정공헌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지난 14일에는 ‘2026 지방자치단체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하며 의정활동 2관왕에 올랐다. 그는 특히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 근절에 ‘서울시 범죄와의 전쟁’이라는 이름하에 독보적인 행보를 보여왔다. 최근 ▲캄보디아 국제 범죄조직의 한국인 표적 범죄에 대한 강력 대응 촉구 건의안과 ▲1990부동산폭력단 오씨의 사례를 예로 들어 반인륜적 조직 폭력 범죄의 공소시효 사각지대 해소 및 피해자 권리 회복을 위한 관련 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을 발의해 본회의 통과를 이끌어 냈다. 이는 자칫 소홀할 수 있는 국제 범죄와 법적 사각지대를 정조준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역구인 서대문구의 해묵은 숙원 사업 해결에도 탁월한 역량을 발휘했다. 2022년 임기 시작부터 바로 시작해 2023년 직접 고안해 선보인 통일로 신호체계 개선의 첫 성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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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파든 부국장은 이날 미 대사관 경제담당 1등서기관을 대동하고 나타나 『선물환 거래때 실수증빙을 갖추도록 하는 것은 부당하며 즉각 철폐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외국은행의 CD발행한도도 현행보다 더 확대해 주어야 한다고 밝혔다.

1990-11-0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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