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외국은차별 철폐 요구/「양도성예금증서」 발행한도 확대도

미,외국은차별 철폐 요구/「양도성예금증서」 발행한도 확대도

입력 1990-11-08 00:00
수정 1990-1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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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10일에 열릴 한미금융정책협의회에 참석하기 위해 내한한 미 재무부 당국자들이 공식회의가 채 열리기도 전에 국내 금융감독관계자들을 직접 찾아가 외국은행에 대한 차별철폐와 양도성예금증서(CD)의 발행한도 확대 등을 요구하며 전례없이 개방공세를 펼치고 있다.

윌리엄 맥파든 미 재무부 국제금융 및 투자담당부국장은 7일 은행감독원 신부영 부원장보와 한은 자금부 책임자들을 만나 연쇄 접촉하는 자리에서 외국은행에 대해 CD발행한도를 확대해주고 선물환거래시 실수증빙첨부 등을 폐지해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22일 면목동 중랑구민회관 부지에서 개최된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을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장, 중랑구의원, 서울주택도시공사(SH) 및 시공·감리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 대책을 철저히 강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면목행정복합타운은 이번 해체공사 시작 후 후속 절차로 사업계획 승인과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7년 착공, 2030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지난 1994년 준공된 중랑구민회관이 32년 만에 해체 수순을 밟는다. 그간 공연·교육·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주민의 대표 생활문화기반시설로 자리매김해 온 구민회관은, 이번 해체공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통합개발에 들어간다. 구는 이를 통해 주민 편의성을 극대화한 현대식 복합시설을 새롭게 조성할 방침이다.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사업은 구의 핵심사업으로, 면목동 378-10번지 일원에 지하 4층부터 지상 47층 규모의 대규모 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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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파든 부국장은 이날 미 대사관 경제담당 1등서기관을 대동하고 나타나 『선물환 거래때 실수증빙을 갖추도록 하는 것은 부당하며 즉각 철폐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외국은행의 CD발행한도도 현행보다 더 확대해 주어야 한다고 밝혔다.

1990-11-0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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