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르비,옐친과 회담 개혁정책 이견 조정/11일께 회동

고르비,옐친과 회담 개혁정책 이견 조정/11일께 회동

입력 1990-11-08 00:00
수정 1990-1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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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AP 로이터 연합】 소련 볼셰비키혁명 73주년 기념일을 하루 앞두고 화해를 지향하는 조치로 보리스 옐친 러시아공화국 최고회의(의회) 의장은 6일 자신과 미하일 고르바초프 대통령이 오는 11일 그들간의 이견을 논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옐친은 이 회담을 누가 제의했는지 언급하지 않았으나 고르바초프 대통령은 이날 크렘린의 평화궁에서 혁명기념집회가 있은후 옐친에게 다가가서 그와 악수했다.

윤유진 서울시의원, 잠실대교 남단IC 공사 현장 점검… “안전 확보하에 조속히 완공해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윤유진 의원(송파1, 국민의힘)은 16일 잠실대교 남단IC 연결체계 개선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과 지연 사유를 점검하고, 안전 확보를 전제로 한 조속한 완공을 당부했다. 이날 현장 시찰에는 윤 의원과 이강무 송파구의원, 책임감리단장, 현장소장 및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했다. 윤 의원은 공사의 잇따른 지연에 대한 주민 민원이 이어짐에 따라 서울시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추진 경위와 향후 일정을 보고받고, 공사 현장 일대를 시찰했다. 잠실대교 남단IC 연결체계 개선공사는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잠실대교 남단의 연결로를 신설·개량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약 528억원을 투입해 3.33㎞의 연결체계를 개선한다. 2020년 12월 착공했으며, 현재 준공 목표는 2027년 4월이다. 공사가 끝마쳐지면 잠실역 부근에서 올림픽대로 본선으로 바로 들어서는 차량의 소통이 원활해지고, 올림픽대로 본선에서 한가람로와 잠실대교 방면으로 빠져나가는 각 구간의 교통 혼잡도 잦아들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애초 2025년 11월로 잡혀 있던 완공 시점은 두 차례에 걸쳐 미뤄지게 됐다. 우선 하천점용허가를 비롯해 실시계획인가, 가로수 심의 등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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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친은 『우리는 방금 고르바초프와 11일 회담하기로 합의했다』면서 『많은 쟁점이 있어 이번 회담은 중요한 회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1990-11-0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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