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P 로이터 연합】 소련 볼셰비키혁명 73주년 기념일을 하루 앞두고 화해를 지향하는 조치로 보리스 옐친 러시아공화국 최고회의(의회) 의장은 6일 자신과 미하일 고르바초프 대통령이 오는 11일 그들간의 이견을 논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옐친은 이 회담을 누가 제의했는지 언급하지 않았으나 고르바초프 대통령은 이날 크렘린의 평화궁에서 혁명기념집회가 있은후 옐친에게 다가가서 그와 악수했다.
옐친은 『우리는 방금 고르바초프와 11일 회담하기로 합의했다』면서 『많은 쟁점이 있어 이번 회담은 중요한 회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옐친은 이 회담을 누가 제의했는지 언급하지 않았으나 고르바초프 대통령은 이날 크렘린의 평화궁에서 혁명기념집회가 있은후 옐친에게 다가가서 그와 악수했다.
옐친은 『우리는 방금 고르바초프와 11일 회담하기로 합의했다』면서 『많은 쟁점이 있어 이번 회담은 중요한 회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1990-11-0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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