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르비,옐친과 회담 개혁정책 이견 조정/11일께 회동

고르비,옐친과 회담 개혁정책 이견 조정/11일께 회동

입력 1990-11-08 00:00
수정 1990-1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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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AP 로이터 연합】 소련 볼셰비키혁명 73주년 기념일을 하루 앞두고 화해를 지향하는 조치로 보리스 옐친 러시아공화국 최고회의(의회) 의장은 6일 자신과 미하일 고르바초프 대통령이 오는 11일 그들간의 이견을 논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옐친은 이 회담을 누가 제의했는지 언급하지 않았으나 고르바초프 대통령은 이날 크렘린의 평화궁에서 혁명기념집회가 있은후 옐친에게 다가가서 그와 악수했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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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친은 『우리는 방금 고르바초프와 11일 회담하기로 합의했다』면서 『많은 쟁점이 있어 이번 회담은 중요한 회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1990-11-0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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