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10개 마을 폐허화… 피해 늘 듯
【테헤란 AFP 연합 특약】 리히터 지진계로 진도 6.6을 기록한 강진이 6일 밤 이란 남동부지역을 강타 20여명이 사망하고 10여개 마을이 거의 완전히 파괴됐다고 이 지역 주지사가 7일 발표했다.
지진의 진앙지는 이란 남동부 파르스의 산악지역으로 총인구가 16만9천명의 지역이다.
다랍지역 행정관 야흐야 하세미는 완전히 파괴된 마을 가운데 하나인 푸르그는 1만5천명의 주민이 살고 있으며 나머지 8개 마을도 70% 정도가 파괴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은 현지시간 6일 하오 6시47분 발생했으며 지진이 발생했을때 대부분의 주민들은 가옥내에 있었다.
이란의 「붉은 초승달」(서방의 적십자에 해당)은 1백여명 이상이 지진으로 부상당했으며 다랍지역 부근의 1백여마을도 60∼80%가 파괴됐다고 전했다.
이란관영 IRNA통신은 지진직후 구조활동이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이란은 지난 6월21일 북부지역에 리히터 지진계로 강도 7.7을 기록한 지진이 발생 5만여명이 사망한 적이 있다.
【테헤란 AFP 연합 특약】 리히터 지진계로 진도 6.6을 기록한 강진이 6일 밤 이란 남동부지역을 강타 20여명이 사망하고 10여개 마을이 거의 완전히 파괴됐다고 이 지역 주지사가 7일 발표했다.
지진의 진앙지는 이란 남동부 파르스의 산악지역으로 총인구가 16만9천명의 지역이다.
다랍지역 행정관 야흐야 하세미는 완전히 파괴된 마을 가운데 하나인 푸르그는 1만5천명의 주민이 살고 있으며 나머지 8개 마을도 70% 정도가 파괴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은 현지시간 6일 하오 6시47분 발생했으며 지진이 발생했을때 대부분의 주민들은 가옥내에 있었다.
이란의 「붉은 초승달」(서방의 적십자에 해당)은 1백여명 이상이 지진으로 부상당했으며 다랍지역 부근의 1백여마을도 60∼80%가 파괴됐다고 전했다.
이란관영 IRNA통신은 지진직후 구조활동이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이란은 지난 6월21일 북부지역에 리히터 지진계로 강도 7.7을 기록한 지진이 발생 5만여명이 사망한 적이 있다.
1990-11-08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