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AFP 연합】 이라크는 핵무기의 원료로 사용할 수 있는 우라늄 광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극비에 부치고 있다고 미국의 CBS TV가 4일 보도했다.
이 방송에 출연한 전문가들은 쿠르드족 거주 지역내에 농축우라늄 생산시설들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 방송에 출연한 전문가들은 쿠르드족 거주 지역내에 농축우라늄 생산시설들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1990-11-0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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