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양이병이 폭로한 보안사 사찰대상 민간인 1천3백여명 가운데 서울대 김진균교수 등 3백31명은 1일 국가를 상대로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내기에 앞서 윤이병의 폭로자료에 대한 증거보전신청을 서울민사지법에 냈다.
이들은 윤이병이 보안사에서 갖고나온 컴퓨터 플로피디스켓 30장과 동향파악대상자 색인카드 1천3백3장,개인신상자료철 4장,서울대운동권학생 동향파악카드 3백87장에 대해 증거보전신청서를 김창국변호사 등 변호인단을 통해 제출했다.
이들은 윤이병이 보안사에서 갖고나온 컴퓨터 플로피디스켓 30장과 동향파악대상자 색인카드 1천3백3장,개인신상자료철 4장,서울대운동권학생 동향파악카드 3백87장에 대해 증거보전신청서를 김창국변호사 등 변호인단을 통해 제출했다.
1990-11-0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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