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국채 9조원 발행/각의 의결

내년 국채 9조원 발행/각의 의결

입력 1990-11-02 00:00
수정 1990-1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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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내년에 9조2천4백5억원 및 미화 13억5천만달러의 국채 및 국가보증채를 발행키로 하고 이번 정기국회에 동의안을 제출키로 했다.

정부는 1일 국무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91년도 국채 발행 및 공채 보증을 위한 국회 동의안」을 의결했다. 내년도의 국채 및 보증채발행 계획은 90년도의 동의액 8조8천7백39억원 및 5억달러에 비해 원화는 3천6백66억원이,외화는 8억5천만달러가 각각 늘어난 것이다.

또 오는 연말까지의 국채잔액은 총 13조8천9백66억원으로 경상가격을 기준으로 한 국민총생산(GNP)의 8.4%에 이를 것으로 잠정 추계됐다. 경상 GNP에 대한 국채잔액의 비중은 지난 81년 2.6%에서 해마다 높아져 지난 연말에는 7.6%를 기록했었다.

재무부는 미국ㆍ영국ㆍ일본의 경우 이 비율이 50% 안팎이고 서독의 경우 22%에 이른다고 지적,우리나라는 아직도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1990-11-0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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