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산 AFP 연합】 유종하 외무부 차관을 단장으로 한 한국대표단이 페르시아만지역의 상황과 한국ㆍ요르단간 상호 협력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31일 요르단의 암만에 도착했다고 한 한국외교관이 말했다.
유 차관이 이끄는 9명의 상공부 소속 한국대표단은 요르단관리들과 페르시아만사태로 심각한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요르단에 대한 한국의 지원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라고 그는 말했다.
이 외교관은 AFP통신에 『한국은 이미 페르시아만사태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국가들을 돕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고 전했다.
요르단 재무부는 최근 향후 10개월간 22억달러의 손실이 예상된다고 밝히고 요르단정부가 이를 메우기 위해 15억달러의 긴급원조를 구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한국대표단은 오는 5일 요르단을 떠나 다마스커스를 방문한다.
유 차관이 이끄는 9명의 상공부 소속 한국대표단은 요르단관리들과 페르시아만사태로 심각한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요르단에 대한 한국의 지원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라고 그는 말했다.
이 외교관은 AFP통신에 『한국은 이미 페르시아만사태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국가들을 돕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고 전했다.
요르단 재무부는 최근 향후 10개월간 22억달러의 손실이 예상된다고 밝히고 요르단정부가 이를 메우기 위해 15억달러의 긴급원조를 구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한국대표단은 오는 5일 요르단을 떠나 다마스커스를 방문한다.
1990-11-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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