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강수웅 특파원】 북한은 오는 3ㆍ4일 이틀간 북경에서 열리는 대일 국교정상화 예비회담 합의내용을 문서로 요청할 것 같다고 니혼게이자이(일본경제)신문이 1일 보도했다.
북한측은 본회담의 시기와 장소ㆍ의제 등을 각서형태로 만들 것을 요구할 가능성이 있으나 예비회담의 성격상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일본측의 반론에 따라 교섭은 초반부터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고 이 신문은 말했다.
북한측은 본회담의 시기와 장소ㆍ의제 등을 각서형태로 만들 것을 요구할 가능성이 있으나 예비회담의 성격상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일본측의 반론에 따라 교섭은 초반부터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고 이 신문은 말했다.
1990-11-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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