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배 경영 술집 갈취 막아달라”
【전주=임송학기자】 전주지검 황인정검사는 30일 폭력조직을 결성하도록 자금을 대준 전주 서영건설대표 김인기씨(40ㆍ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광진목화아파트 1동109호)를 범죄단체조직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88년 4월 전주에서 명동클럽 등 2곳의 술집을 경영하던중 조직폭력배들로부터 돈을 뜯기자 친구 이안석씨(40ㆍ덕진파 두목)에게 『업소를 보호해달라』며 5백만원을 주어 덕진파라는 폭력집단을 만들도록 했다는 것이다.
【전주=임송학기자】 전주지검 황인정검사는 30일 폭력조직을 결성하도록 자금을 대준 전주 서영건설대표 김인기씨(40ㆍ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광진목화아파트 1동109호)를 범죄단체조직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88년 4월 전주에서 명동클럽 등 2곳의 술집을 경영하던중 조직폭력배들로부터 돈을 뜯기자 친구 이안석씨(40ㆍ덕진파 두목)에게 『업소를 보호해달라』며 5백만원을 주어 덕진파라는 폭력집단을 만들도록 했다는 것이다.
1990-10-3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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