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수탱크 청소 직원/가스질식,4명 사상

폐수탱크 청소 직원/가스질식,4명 사상

입력 1990-10-29 00:00
수정 1990-10-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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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8일 낮12시쯤 부산시 북구 삼익동 97의5 피혁가공업체인 수남상사(대표 문병태ㆍ40) 폐수탱크(용량 80t)안서 관리과장 이해영씨(35)와 직원 최범식씨(36) 대성종합환경 종업원 권한수군(19) 등 4명이 작업중 가스에 질식돼 이과장은 숨지고 최씨 등 3명은 중상으로 인근병원에서 치료중이다.

최씨에 따르면 이과장 등과 함께 상오8시쯤부터 깊이 3m,가로 5m,세로 6m의 공장폐수 처리용 콘크리트 탱크에서 폐수찌꺼기를 퍼내던 중 상오11시50분쯤 탱크 안에서 쓰러졌다는 것이다.

1990-10-2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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