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원,「재정적자 삭감안」 의결/5천억불 규모

미 하원,「재정적자 삭감안」 의결/5천억불 규모

입력 1990-10-28 00:00
수정 1990-10-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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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도 법안 지지… 서명 확실

【워싱턴 로이터 연합】 미 하원은 27일 앞으로 5년간 지출을 줄이고 세금을 늘려 재정적자를 약 5천억달러 삭감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법안을 공화당의원 대부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찬성 2백28표,반대 2백표로 통과시켰다.

21시간의 마라톤 논의끝에 하원을 통과하고 상원으로 회부된 이 법안은 27일중으로 상원의 동의를 얻을 것으로 예상되며 조지 부시 대통령도 이 법안을 적극 지지하고 있기 때문에 서명할 것으로 보인다.

과일박스 한 상자 분량의 이 법안에는 가솔린ㆍ담배ㆍ주류ㆍ사치품 일부에 대한 세금을 늘리고 의료비 등의 지출을 삭감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하원 세입세출위원회의 댄로스텐코스키 위원장(민ㆍ일리노이주)은 『오늘 우리는 드디어 어려움의 끝에 도달했다』고 선언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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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법안은 8개월전에 처음 제출됐는데 5개월간 의회와 백악관이 협상 줄다리기를 하기도 했다.
1990-10-2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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