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경형 기자】 노태우 대통령은 27일 상오 경기도 고양군에서 거행된 자유로 기공식에 참석,치사를 통해 『자유로는 판문점을 넘어 개성과 평양을 최단거리로 연결하는 통일의 대로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그러한 날이 머지 않은 장래에 반드시 올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최근 남북고위급회담과 체육ㆍ문화의 교류는 남북관계 변화의 시발을 뜻하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우리가 건설하는 통일동산과 일산 신도시는 남북간의 교류와 협력을 촉진할 거점이 될 것이며 자유로는 그 통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최근 남북고위급회담과 체육ㆍ문화의 교류는 남북관계 변화의 시발을 뜻하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우리가 건설하는 통일동산과 일산 신도시는 남북간의 교류와 협력을 촉진할 거점이 될 것이며 자유로는 그 통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1990-10-2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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