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경영 카페손님 행패에 격분/남편이 칼로 찔러 살해

아내 경영 카페손님 행패에 격분/남편이 칼로 찔러 살해

입력 1990-10-26 00:00
수정 1990-10-2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5일 상오2시10분쯤 서울 강서구 화곡3동 1036의35 대성슈퍼 앞길에서 김광수씨(32ㆍ색스폰연주자ㆍ화곡3동 1041의11)가 이동네 주민 한상인씨(29ㆍ노동)와 다투다 한씨의 등과 목을 생선회칼로 8차례 찔러 숨지게 했다.

김씨는 이날 상오1시20분쯤 부인 김모씨(25)가 경영하는 샘터카페의 단골손님인 한씨가 술에 취해 집으로 찾아와 『남자 구실도 못하는 병신』이라는 등의 욕설을 퍼붓고 유리창을 깨며 40분남짓 행패를 부리는데 격분,부엌에서 칼을 들고나와 1백m가량 뒤쫓아가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은 이날 하오6시쯤 김씨를 집앞에서 붙잡아 범행 일체를 자백받았다.

1990-10-26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