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내 미군기지/상업단지 전환 검토/아키노

필리핀내 미군기지/상업단지 전환 검토/아키노

입력 1990-10-25 00:00
수정 1990-10-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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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AFP 연합】 필리핀 정부와 의회대표들로 구성된 특별기지위원회는 24일 내년 9월까지 현재의 미군기지를 수익성 높은 상업단지로 전환하는 상세한 계획을 코라손 아키노 대통령에게 제출했으며 코라손 대통령은 이같은 계획의 시행을 위한 전담기구 설치법안의 조속한 승인을 의회에 촉구했다.

박석 서울시의원 “서울형어린이집 현원 기준 미달 시설도 재공인 신청 가능해져”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저출산으로 인한 아동수 급감으로 운영난을 겪고 있는 가정어린이집의 현실을 반영해 ‘서울형어린이집’ 재공인 평가의 핵심 걸림돌이었던 ‘현원 기준’ 완화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기존 지침에 따르면 가정어린이집이 서울형어린이집 재공인을 받기 위해서는 ‘평균 현원 10명 이상’이라는 필수지표를 반드시 충족해야 했다. 박 의원은 “도봉구 가정어린이집 연합회와의 소통을 통해 관내 가정어린이집 36개소 중 18곳이 현원 기준 미달로 인증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는 개별 기관의 운영난을 넘어 지역사회의 영아 보육 기반 자체가 흔들릴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단지 현원이 적다는 이유로 역량 있는 가정어린이집들이 재공인에서 탈락해 폐원 위기에 몰리는 것은 촘촘한 아이돌봄 인프라 확충이라는 서울시 정책 기조에 어긋나는 일”이라고 지적하며, 서울시 여성가족실에 저출산 상황에 맞는 평가 지표의 유연한 적용을 촉구했다. 그 결과 서울시는 20일 ‘2026년 필수지표(평균 현원) 한시적 예외 적용’을 골자로 하는 ‘2026년도 서울형어린이집 재공인 평가계획 추가 공고(제2026-835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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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제출된 계획안에는 클라크공군기지에 민간항공단지를 건설하고 수비크만해군기지에 해상공업단지를 조성하는 계획을 비롯,약 50건의 타당성 연구계획이 포함돼 있다고 관계자들은 밝혔다.

1990-10-2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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