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이민증대 법안/곧 의회 통과될 듯

미 이민증대 법안/곧 의회 통과될 듯

입력 1990-10-25 00:00
수정 1990-10-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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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P 연합】 미국 의회 지도자들은 향후 3년간 합법적으로 허용될 미국 이민자 2백10만명의 범위내에서 한국과 일본ㆍ에이레ㆍ폴란드ㆍ이탈리아인의 수를 늘리는 한편 사상 처음으로 아프리카인들에게도 미국 이민을 장려하는 이민법안에 동의,앞으로 수일내에 상ㆍ하원 합동회의에서 이 법안이 통과될 것으로 보인다고 의회 관계자들이 23일 말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한편 조지 부시 대통령은 별도의 법안을 통해 동아시아 지역에서 5만2천명,소련으로부터 5만명 등 연간 13만1천명의 추가 이민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

1990-10-2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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