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3일 하오 남북교류협력실무위원회를 열어 경희대ㆍ외국어대ㆍ한양대 등 3개 대학생들이 남북한학술제에 북한대학생들을 초청하기 위해 신청한 북한주민접촉신청을 불허키로 했다.
정부의 한 당국자는 『학생들이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검토한 결과,「미국과 현정권의 북방 대북정책의 본질을 파헤친다」는 등의 반정부 정치행사의 성격이 강하다』고 지적했다.
정부의 한 당국자는 『학생들이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검토한 결과,「미국과 현정권의 북방 대북정책의 본질을 파헤친다」는 등의 반정부 정치행사의 성격이 강하다』고 지적했다.
1990-10-2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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