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달 불ㆍ일ㆍ독에 제안요청서
정부는 22일 오는 98년 8월 개통을 목표로 91년 8월에 착공할 경부고속전철건설공사에 참여를 희망하고 있는 프랑스와 일본 독일 등 3개국에 대해 건설제안서를 보내주도록 요청하는 제안요청서초안을 마련,오는 11월초쯤 이들 3개국에 보내기로 했다.
교통부와 철도청이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마련한 이 요청서가 각국에 도착하면 각국은 3개월 안에 제안서를 보내고 우리 정부는 이 제안서를 검토해 91년 6월말까지 우리 실정에 알맞는 기술방식을 채택하게 된다.
이 제안요청서는 각국이 운용하고 있는 고속전철의 ▲속도 및 기술개발 현황 ▲기술이전계획 및 부품의 한국생산 지원계획 ▲교육ㆍ훈련계획 ▲자금 공급계획 ▲보수를 위한 기술 및 비용의 지원계획 등을 묻고 있다.
정부는 총연장 4백9㎞의 서울∼부산사이를 1시간30분∼1시간40분대에 운행한다는 계획에 따라 이번에 도입할 고속전철의 최고시속을 3백50㎞,평균운행시속은 최소한 2백40㎞에서 3백㎞까지 잡고 있으며 이들 3개국 모두가 이같은 요구조건에 응할 능력을 갖추고 있다.
정부는 22일 오는 98년 8월 개통을 목표로 91년 8월에 착공할 경부고속전철건설공사에 참여를 희망하고 있는 프랑스와 일본 독일 등 3개국에 대해 건설제안서를 보내주도록 요청하는 제안요청서초안을 마련,오는 11월초쯤 이들 3개국에 보내기로 했다.
교통부와 철도청이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마련한 이 요청서가 각국에 도착하면 각국은 3개월 안에 제안서를 보내고 우리 정부는 이 제안서를 검토해 91년 6월말까지 우리 실정에 알맞는 기술방식을 채택하게 된다.
이 제안요청서는 각국이 운용하고 있는 고속전철의 ▲속도 및 기술개발 현황 ▲기술이전계획 및 부품의 한국생산 지원계획 ▲교육ㆍ훈련계획 ▲자금 공급계획 ▲보수를 위한 기술 및 비용의 지원계획 등을 묻고 있다.
정부는 총연장 4백9㎞의 서울∼부산사이를 1시간30분∼1시간40분대에 운행한다는 계획에 따라 이번에 도입할 고속전철의 최고시속을 3백50㎞,평균운행시속은 최소한 2백40㎞에서 3백㎞까지 잡고 있으며 이들 3개국 모두가 이같은 요구조건에 응할 능력을 갖추고 있다.
1990-10-23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