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강수웅 특파원】 일본 외무성은 앞으로 개최될 북한과의 국교정상화 교섭에서 초점이 될 가능성이 큰 북한의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의한 사찰문제와 관련,『북한이 어디까지나 IAEA사찰을 거부할 경우 일본전문가에 의한 현지 시찰을 요구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일본 도쿄(동경)신문이 22일 보도했다.
구체적으로는 일본의 과학기술청ㆍ일본원자력연구소 등의 전문가로 조사단을 구성,북한이 사용하고 난 핵연료의 재처리공장을 건설중이라고 전해지고 있는 평양 북쪽 90㎞ 영변의 원자력 시설의 사찰을 요구할 것이라는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일본의 과학기술청ㆍ일본원자력연구소 등의 전문가로 조사단을 구성,북한이 사용하고 난 핵연료의 재처리공장을 건설중이라고 전해지고 있는 평양 북쪽 90㎞ 영변의 원자력 시설의 사찰을 요구할 것이라는 것이다.
1990-10-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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