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경북 안동군 와룡면 이하2리 외딴 농가 세 할머니 소사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20일 할머니들이 불에 타 숨지기 일주일전 이곳에 와서 가끔 박분기할머니(71) 다리에 침을 놓아준 무면허 40대 침술사와 약 1개월전 세 할머니들이 놀고있는 곳에와서 물한그릇과 담배를 얻어 피우고 간 25세가량의 청년 등 2명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이들의 행방을 찾고 있다.
한편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사체부검팀 강신봉ㆍ이한영의사 등 2명은 이날 하오7시부터 8시40분까지 안동 성소병원에서 세 할머니의 사체를 부검했다.
한편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사체부검팀 강신봉ㆍ이한영의사 등 2명은 이날 하오7시부터 8시40분까지 안동 성소병원에서 세 할머니의 사체를 부검했다.
1990-10-2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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