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AFP 연합】 18일 점령 가자지구에서 수십명의 팔레스타인인들이 이스라엘군에 부상한데 이어 19일에도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의 한 난민수용소 근방에서 항의시위를 벌이던 시위군중에 총격을 가해 최소한 10명의 팔레스타인인들이 부상했다.
이날 충돌은 칸 유니스 난민수용소에서 안식일 기도회를 마친 2천여명의 팔레스타인인들이 지난 8일 동예루살렘에서 사망한 21명의 팔레스타인인들을 추모하는 한편 전날 이스라엘군의 총격으로 수십명이 부상한 사건에 항의하는 행진을 벌이던 중 이스라엘군이 시위대를 해산시키기 위해 발포하면서 일어났다.
이스라엘 경찰은 또 이날 동예루살렘의 템플 마운트에 있는 사원에서도 기도회를 가지려던 팔레스타인 청년들을 해산시켰다.
이날 충돌은 칸 유니스 난민수용소에서 안식일 기도회를 마친 2천여명의 팔레스타인인들이 지난 8일 동예루살렘에서 사망한 21명의 팔레스타인인들을 추모하는 한편 전날 이스라엘군의 총격으로 수십명이 부상한 사건에 항의하는 행진을 벌이던 중 이스라엘군이 시위대를 해산시키기 위해 발포하면서 일어났다.
이스라엘 경찰은 또 이날 동예루살렘의 템플 마운트에 있는 사원에서도 기도회를 가지려던 팔레스타인 청년들을 해산시켰다.
1990-10-2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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