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주 주식매입 저조/11개사서 26만주… 신청량의 31% 뿐

대주주 주식매입 저조/11개사서 26만주… 신청량의 31% 뿐

입력 1990-10-20 00:00
수정 1990-10-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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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증권서 조사

대량주식 취득신청을 승인받은 상장기업 대주주들의 실제 주식매입 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럭키증권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1일 대량주식 취득신청에 대한 승인요건이 대폭 완화된 이후 모두 11개사의 대주주가 취득승인을 얻었으나 실제 매입규모는 16일 현재까지 신청량의 31.4%에 그치고 있다. 이들 대주주들의 신청규모는 82만8천주였으나 매입실적은 26만3천주에 머무른 것으로 밝혀졌다.

11개사 대주주 가운데 호남식품은 87.9%를 매입했으나 한국화장품 한창제지 영우화학은 매입실적이 전혀 없었다.

1990-10-2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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