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거래소는 15일 이사회를 열어 회원인 25개 증권사로부터 징수해오던 회비를 24일 매매분부터 올 연말까지 중단하기로 결의했다.
이는 자금난을 겪고 있는 증권사의 부담을 경감시킨다는 취지에서 취해졌다. 회원의 정률회비는 주식약정대금의 1만분의 1.2를 매일 납부해 왔다.
이같은 징수중단 조치로 증권사들은 연말까지 약 20억원이상의 경비를 절감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자금난을 겪고 있는 증권사의 부담을 경감시킨다는 취지에서 취해졌다. 회원의 정률회비는 주식약정대금의 1만분의 1.2를 매일 납부해 왔다.
이같은 징수중단 조치로 증권사들은 연말까지 약 20억원이상의 경비를 절감할 것으로 보인다.
1990-10-1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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