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든 30대 도주
【대구=최암기자】 13일 상오3시35분쯤 대구시 중구 삼덕동 동부교회 남자화장실에서 인근 동산교회 사무원 유덕순양(27ㆍ동구 신천2동 564)이 하의가 벗겨진채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이 교회 전도사 김종신씨(27)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김씨에 따르면 이날 새벽예배를 마치고 교회현관 밖에 있는 사무실로 들어가려는데 밖에서 다투는 소리가 들려 나가보니 현관 복도에 있는 의자에서부터 핏방울이 떨어져 남자화장실까지 이어져 있어 따라 가던 중 화장실 안에서 30대 남자 1명이 흉기를 들고 나오면서 『따라오면 죽인다』고 위협하고 달아났으며 화장실안 변기옆에 유양이 하의가 벗겨진채 왼쪽가슴과 등부위 등 3곳이 흉기에 찔려 숨져 있었다는 것이다.
【대구=최암기자】 13일 상오3시35분쯤 대구시 중구 삼덕동 동부교회 남자화장실에서 인근 동산교회 사무원 유덕순양(27ㆍ동구 신천2동 564)이 하의가 벗겨진채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이 교회 전도사 김종신씨(27)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김씨에 따르면 이날 새벽예배를 마치고 교회현관 밖에 있는 사무실로 들어가려는데 밖에서 다투는 소리가 들려 나가보니 현관 복도에 있는 의자에서부터 핏방울이 떨어져 남자화장실까지 이어져 있어 따라 가던 중 화장실 안에서 30대 남자 1명이 흉기를 들고 나오면서 『따라오면 죽인다』고 위협하고 달아났으며 화장실안 변기옆에 유양이 하의가 벗겨진채 왼쪽가슴과 등부위 등 3곳이 흉기에 찔려 숨져 있었다는 것이다.
1990-10-1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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