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 국립사대생 수업거부/“초중등교사 공채 철폐” 요구

14개 국립사대생 수업거부/“초중등교사 공채 철폐” 요구

입력 1990-10-13 00:00
수정 1990-10-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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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련」 회견

【광주】 전국 국립사범대학생연합(약칭 전사련ㆍ의장 송승언ㆍ23ㆍ전남대 국어교육3)과 전국미발령교사협의회(약칭 전미협 대표 이정규ㆍ25ㆍ공주사범대 89졸)는 12일하오 전남대 사범대학생회실에서 문교부의 공개경쟁 임용고시와 관련,공동기자회견을 갖고 『임용고시철회와 전원발령 쟁취를 위해 이날 상오10시부터 전사련산하 14개 국립사범대학이 전면 수업거부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의 제작 방향을 심의·의결하는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1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강봉훈 위원(안마을신문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방향과 콘텐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시의회 제작 홍보영상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본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편집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2년간 지방자치의 산역사를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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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련은 성명을 통해 『문교부는 헌법재판소의 위헌판결을 빙자해 졸속적인 문교행정과 정권도구화된 교육현장의 모순에서 빚어진 교원적체문제 등을 개인의 능력문제로 호도,공개경쟁 시험제도를 시행하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1990-10-1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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