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 국립사대생 수업거부/“초중등교사 공채 철폐” 요구

14개 국립사대생 수업거부/“초중등교사 공채 철폐” 요구

입력 1990-10-13 00:00
수정 1990-10-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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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련」 회견

【광주】 전국 국립사범대학생연합(약칭 전사련ㆍ의장 송승언ㆍ23ㆍ전남대 국어교육3)과 전국미발령교사협의회(약칭 전미협 대표 이정규ㆍ25ㆍ공주사범대 89졸)는 12일하오 전남대 사범대학생회실에서 문교부의 공개경쟁 임용고시와 관련,공동기자회견을 갖고 『임용고시철회와 전원발령 쟁취를 위해 이날 상오10시부터 전사련산하 14개 국립사범대학이 전면 수업거부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성북천 낙하분수 및 경관조명 시연식 참석

이병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1)은 14일 오후 3시 동대문구 신설동 91-321(성북천 쌈지공원) 인근에서 열린 “성북천 낙하분수 및 경관조명 시연식” 행사에 참석해 사업 완료를 축하하고 사업을 위해 노력한 동대문구청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성북천 낙하분수 및 경관조명(미디어글라스) 사업은 성북천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여가 공간 마련을 위해 이 위원장이 서울시 예산 11억 5000만원을 발의·확보해 추진됐으며 동대문구 치수과와 도로과에서 공사를 주관했다. 안감교 낙하분수는 한전 전력구 유출지하수를 활용해 매년 4월~10월 오전 10시~오후 8시 운영할 예정이며, 안암교(북측) 경관조명은 유리 내부의 LED를 통해 다양한 미디어 영상이 매일 일몰 30분 후부터 오후 11시까지 송출·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시연 행사에는 이 위원장과 이필형 구청장, 동대문구 건설안전국장 등이 함께해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주민들과 함께 성북천을 걸으며 안암교 경관조명과 낙하분수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위원장은 “성북천을 이용하는 동대문구 주민의 건강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사업”이라며 “주민들에게 동대문구의 낮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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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련은 성명을 통해 『문교부는 헌법재판소의 위헌판결을 빙자해 졸속적인 문교행정과 정권도구화된 교육현장의 모순에서 빚어진 교원적체문제 등을 개인의 능력문제로 호도,공개경쟁 시험제도를 시행하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1990-10-1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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