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 국립사대생 수업거부/“초중등교사 공채 철폐” 요구

14개 국립사대생 수업거부/“초중등교사 공채 철폐” 요구

입력 1990-10-13 00:00
수정 1990-10-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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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련」 회견

【광주】 전국 국립사범대학생연합(약칭 전사련ㆍ의장 송승언ㆍ23ㆍ전남대 국어교육3)과 전국미발령교사협의회(약칭 전미협 대표 이정규ㆍ25ㆍ공주사범대 89졸)는 12일하오 전남대 사범대학생회실에서 문교부의 공개경쟁 임용고시와 관련,공동기자회견을 갖고 『임용고시철회와 전원발령 쟁취를 위해 이날 상오10시부터 전사련산하 14개 국립사범대학이 전면 수업거부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전사련은 성명을 통해 『문교부는 헌법재판소의 위헌판결을 빙자해 졸속적인 문교행정과 정권도구화된 교육현장의 모순에서 빚어진 교원적체문제 등을 개인의 능력문제로 호도,공개경쟁 시험제도를 시행하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1990-10-1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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