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평민 주장 일부 신축수용
민자당은 단식정국을 타개키 위해 평민당의 자치단체장선거 조기실시 주장을 일부 수용,14대 대통령선거 이전에 자치단체장선거를 실시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이다
민자당은 당초 자치단체장선거는 14대 대통령선거 이후에 한다는 기본입장을 고수해왔으나 평민당측이 단체장선거에 강한 집착을 보이고 있는 점을 감안,단체장선거에 정당추천을 배제하는 대신 선거시기를 앞당기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민자당이 현재 마련중인 대야 지자제관련법 절충안은 ▲내년 상반기중 정당공천을 허용하는 지방의회선거 ▲14대 대통령선거 이전 정당공천을 배제하는 자치단제장선거 등의 내용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민자당의 박준병 사무총장은 10일 『지방의회와 단체장선거는 단계적으로 실시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의 기본입장이며 단체장에 대한 정당추천제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으나 『단체장선거 실시시기에 대해서는 14래 대통령선거 전이냐 후이냐의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밝혀 단체장선거 시기에 대해서는 신축적 입장을 피력했다.
김동영 총무도 이날 의총에서 『단체장선거는 지방의회 구성 1년 후에 실시한다는 것이 과거 4당 때의 합의』라고 말해 의회선거 후 가까운 시일내에 단체장 선거를 실시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민자당은 단식정국을 타개키 위해 평민당의 자치단체장선거 조기실시 주장을 일부 수용,14대 대통령선거 이전에 자치단체장선거를 실시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이다
민자당은 당초 자치단체장선거는 14대 대통령선거 이후에 한다는 기본입장을 고수해왔으나 평민당측이 단체장선거에 강한 집착을 보이고 있는 점을 감안,단체장선거에 정당추천을 배제하는 대신 선거시기를 앞당기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민자당이 현재 마련중인 대야 지자제관련법 절충안은 ▲내년 상반기중 정당공천을 허용하는 지방의회선거 ▲14대 대통령선거 이전 정당공천을 배제하는 자치단제장선거 등의 내용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민자당의 박준병 사무총장은 10일 『지방의회와 단체장선거는 단계적으로 실시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의 기본입장이며 단체장에 대한 정당추천제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으나 『단체장선거 실시시기에 대해서는 14래 대통령선거 전이냐 후이냐의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밝혀 단체장선거 시기에 대해서는 신축적 입장을 피력했다.
김동영 총무도 이날 의총에서 『단체장선거는 지방의회 구성 1년 후에 실시한다는 것이 과거 4당 때의 합의』라고 말해 의회선거 후 가까운 시일내에 단체장 선거를 실시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1990-10-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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