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 연합】 일본은 8일 소련이 쿠릴열도4개도서(일본명 북방영토 가운데 2개를 반환하겠다고 제의한데 대해 조심스러운 환영을 표시했으나 이를 둘러싼 45년간의 외교적 마찰을 종식하는 돌파구에는 미치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중동을 순방중인 가이후 도시키(해부준수)총리는 이날 수행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일본 정부로서는 4개 도서 전부를 반환해야만 만족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나카야마 다로(중산태랑)외무장관도 『이번 제안은 일 소 관계를 개선하려는 의도임을 시사한다』고 지적하면서 『그러나 4개 도서 전부를 반환하는 것이 소련일본 관계의 기본적 개선의 가장 중요한 측면』이라고 덧붙였다.
중동을 순방중인 가이후 도시키(해부준수)총리는 이날 수행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일본 정부로서는 4개 도서 전부를 반환해야만 만족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나카야마 다로(중산태랑)외무장관도 『이번 제안은 일 소 관계를 개선하려는 의도임을 시사한다』고 지적하면서 『그러나 4개 도서 전부를 반환하는 것이 소련일본 관계의 기본적 개선의 가장 중요한 측면』이라고 덧붙였다.
1990-10-0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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