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아시아드 폐막/94년 일서 재회 약속

북경아시아드 폐막/94년 일서 재회 약속

입력 1990-10-08 00:00
수정 1990-10-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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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본사 합동취재단】 제11회 북경아시안게임이 7일 밤 북경공인체육장에서 폐막식을 갖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37개국 6천여명의 사상 최대규모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 대회에서 중국은 금 1백83 은 1백7 동 51개로 아시안게임 3연패를 차지했으며 한국은 금 54 은 54 동 73개로 서울아시안게임에 이어 일본을 제치고 종합 2위를 고수했다.〈관련기사 3·4·5면〉

일본은 금 38 은 60 동 76개로 종합 3위를,8년간의 공백을 가졌던 북한은 금 12 은 31 동 39개로 예상보다 부진을 보이며 4위에 그쳤다.

폐막식은 이날 밤 7시30분 오소조 국가체육위원회 주임의 폐막식 개시선언으로 시작되어 중국풍이 넘치는 춤과 노래와 서커스 등으로 성대하게 펼쳐졌다.

각국 선수단의 입장에 뒤이어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깃발과 중화인민공화국기 그리고 차기대회 개최지인 일본국기가 차례로 올려졌다.

선수단이 착석한 뒤 「금야성광찬란」(오늘 밤은 별빛도 찬란하구나)의 대제목아래 8개의 식후공개행사가 화려하고 아름답게 펼쳐졌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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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10-0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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