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다드 로이터 연합】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의 친서를 휴대하고 이라크를 방문한 예프게니 프리마코프 특사는 6일 이라크 지도자들과의 회담결과에 만족감을 표시하고 페르시아만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보다 낙관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련 대통령 자문위의 위원으로 있는 프리마코프특사는 이틀간의 방문일정을 마치고 귀국하기에 앞서 바그다드공항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한편 미하일 모이셰프 소련 참모총장은 5일 워싱턴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소련은 이라크에 있는 2백여 군사고문들을 곧 철수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소련 대통령 자문위의 위원으로 있는 프리마코프특사는 이틀간의 방문일정을 마치고 귀국하기에 앞서 바그다드공항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한편 미하일 모이셰프 소련 참모총장은 5일 워싱턴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소련은 이라크에 있는 2백여 군사고문들을 곧 철수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1990-10-0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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