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민규제 완화/하원서 법안 통과

미,이민규제 완화/하원서 법안 통과

입력 1990-10-06 00:00
수정 1990-10-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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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P 연합】 미하원은 3일 이민 범람을 일으킬것 같다는 행정부의 염려를 무시하고 기능보유 노동자들을 입국시키고 가족들을 재결합 시키기 위한 주요한 이민법안을 2백31대 1백92표로 승인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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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법안은 이민수를 현재의 연간 54만명에서 77만5천명으로 23만5천명 늘릴것을 규정하고 있으며 상원의 법안은 이민수를 연 63만명으로 제한하는 것으로 되어 있어 앞으로 상하원협의회가 이견을 조정,해결하게 된다.

1990-10-0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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