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UPI 연합】 지부티에 주둔하고 있는 프랑스군 요원과 그 가족들이 자주찾는 「카페 드 파리」에 28일 아침 수류탄이 투척돼 소년 2명이 사망하고 프랑스인 14명이 부상했다고 프랑스의 유럽 1라디오가 보도했다.
유럽 1라디오는 「카페 드 파리」에 투척된 수류탄 2개 가운데 1개가 폭발해 프랑스군 장교의 9살난 아들과 지부티 소년 한명이 사망했으며 부상자 14명중 4명은 중상이라고 밝혔다.
이 방송은 이같은 공격이 페르시아만 지역에 14척의 선박을 파견한 프랑스를 협박하기 위한 명백한 기도라고 말했으나 이 공격이 페르시아만 사태와 관련이 있는지의 여부는 즉각 알려지지 않고 있다.
목격자들은 「카페 드 파리」에서 수류탄이 폭발한 직후 근처의 한 카페에서도 불발수류탄이 발견됐다고 말했다.
프랑스군의 한 소식통은 투척된 수류탄이 소련제라고 밝히고 모든 군요원들에게 귀대명령이 내려졌다고 말했다.
프랑스의 식민지였던 지부티에는 77년에 체결된 양국간의 협정에 따라 4천여명의 프랑스군이 상주해왔으며 지부티에 주둔하고 있는프랑스군에 대한 공격이 자주 있어왔다.
유럽 1라디오는 「카페 드 파리」에 투척된 수류탄 2개 가운데 1개가 폭발해 프랑스군 장교의 9살난 아들과 지부티 소년 한명이 사망했으며 부상자 14명중 4명은 중상이라고 밝혔다.
이 방송은 이같은 공격이 페르시아만 지역에 14척의 선박을 파견한 프랑스를 협박하기 위한 명백한 기도라고 말했으나 이 공격이 페르시아만 사태와 관련이 있는지의 여부는 즉각 알려지지 않고 있다.
목격자들은 「카페 드 파리」에서 수류탄이 폭발한 직후 근처의 한 카페에서도 불발수류탄이 발견됐다고 말했다.
프랑스군의 한 소식통은 투척된 수류탄이 소련제라고 밝히고 모든 군요원들에게 귀대명령이 내려졌다고 말했다.
프랑스의 식민지였던 지부티에는 77년에 체결된 양국간의 협정에 따라 4천여명의 프랑스군이 상주해왔으며 지부티에 주둔하고 있는프랑스군에 대한 공격이 자주 있어왔다.
1990-09-2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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