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딸 출산 죄책감/생후 27일된 딸 살해

셋째딸 출산 죄책감/생후 27일된 딸 살해

김동준 기자 기자
입력 1990-09-25 00:00
수정 1990-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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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김동준기자】 경기도 파주경찰서는 24일 생후27일된 셋째딸을 물에 빠뜨려 숨지게한 김정미씨(27ㆍ여ㆍ파주군 적성면 가월리 112)를 영아살해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23일 상오8시20분쯤 자신의 집에서 가족들이 모두 밖으로 나가고 혼자있는 사이 잠들어 있는 생후 27일된 이송연양을 포대기에 싸 수돗가 플라스틱물통에 집어넣어 숨지게한 혐의를 받고있다.

1990-09-2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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