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ㆍ중 무역사무소 새달 개설”/방중 박철언의원 밝혀

“한ㆍ중 무역사무소 새달 개설”/방중 박철언의원 밝혀

입력 1990-09-23 00:00
수정 1990-09-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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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교도 연합】 한국과 중국은 서로 가까운 장래에 비자발급과 기타 영사업무를 수행할 무역사무소를 개설할 것이라고 박철언의원이 21일 말했다.

아시안게임 개막식에 참가하기 위해 북경을 방문하고 있는 박철언의원은 이날 다음달 아시안게임이 끝난 직후 양국간에 무역사무소가 개설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중국정부가 민간주도의 무역사무소를 개설,영사업무를 수행하게 하는 데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한국과의 의견차를 해소한 것이 이번 무역사무소 개설을 촉진시킨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1990-09-2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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