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AFP 연합】 소련은 미군 장비들을 페르시아만 지역으로 수송할 대형 선박 한척을 제공키로 동의했다고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의 한 소식통이 19일 밝혔다.
미국은 18일 나토 특별회의에 참석한 16개 회원국 대사들에게 이같은 전례없는 소련측 제의를 통보했다고 이 소식통은 전했다.
미국은 18일 나토 특별회의에 참석한 16개 회원국 대사들에게 이같은 전례없는 소련측 제의를 통보했다고 이 소식통은 전했다.
1990-09-2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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