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하오10시35분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85 여의도 한강고수부지에 있는 원광유람선 선착장에 경쟁업체인 주식회사 세모직원 김경길씨(48) 등 6명이 『원광때문에 유람선 침몰사고가 났다』며 쇠파이프와 쇠망치 등을 들고 들어가 바지선 아리랑호의 운항기기와 내부집기 등을 부수며 20여분동안 난동을 부렸다.
영등포경찰서는 19일 행패를 부린 김씨 등 6명을 붙잡아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영등포경찰서는 19일 행패를 부린 김씨 등 6명을 붙잡아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990-09-2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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